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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마을 경로당
일상의 규모가있는 마을들의 경로당은 다들 번듯하게 잘지어
운영되고 있으나 연동마을같은 동내는 한농가가 모종하우스로
지었다가 버린 소형 비닐하우스에서 겨울을나는 경로당겸
사랑방으로 사용하는 어려운 입장이다.

겨울에도 여기에서 놀면 얼굴이 탄다고 하면서 웃는다.
         
제목: 연동마을 경로당

포토에세이


사진가: 김희규

등록일: 2004-05-09 02:43
조회수: 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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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자랑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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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5 20:12
떡뻥만들 검정찹쌀향미현미가 들어간 검정떡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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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11:04
외손녀 이시연이와 장손 태수가 신바람이 났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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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20:01
할머님들이 정성을 다하여 볏집으로 엮으는 무청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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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8 20:32
연동마을 경로당
김희규
포토에세이
h:2745
2004-05-09 02:43
대구사과연구소장님
김희규
포토에세이
h:2743
2003-07-28 00:06
텅빈 제비집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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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2 01:02
대보름전날 광주시 문화해설위원인 후배와 연날리기에 참석하였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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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08:08
05년 9월에 심어 07년 1월에 수확하는 2년근 우엉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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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4 08:15
먹딸기가 이렇게 대접 받기는 보우 뿐 일것 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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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734
2008-05-22 08:04
완두콩 사랑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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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729
2001-05-07 08:22
사과 유기농재배가 어려운 이유가 접목묘라 생각되어 실생묘 실험중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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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725 c:1
2010-06-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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