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한파?생각지도 않은 한파로 일을 할수가 없어서 ~~~

글쓴이:

송하 * http://www.apple2000.kr

등록일: 2023-01-26 12:58
조회수: 145

채소즙을 보낼수가 없어 미안합니다..
너무 늦어서ㅏ 미안합니다.. 토요일에 날씨가 풀린다하여
채소즙 만들어 월요일 발송할것 입니다..
미안미안합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한파?생각지도 않은 한파로 일을 할수가 없어서 ~~~	송하		2023-01-26		145

59229	한여름이 오늘의 문을 닫을 썰렁한 23 도 입니다...	송하		2022-08-18		154

59228	한심한 유기식품 정책부재	황선옥		2003-08-28		578

59227	한보따리 받고 입금하였습니다. 1	윤갑수		2007-07-03		431

59226	한번두번 오다보니	신지연		2002-11-11		1248

59225	한밤중에 마신 술 한잔 1	조경미		2005-03-30		657

59224	한발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1	김대명		2008-12-22		434

59223	한동안 홈페이지가 안 열리더니 드뎌 괜찮네요. 여러가지 부탁드립니다.##	유재성(가족사랑)		2018-08-05		464

59222	한동내로 3 이종 형제가 사는 일남이 형이 저녁밥을 먹자고	송하		2022-05-18		206

59221	한달전에? 쌀엿기름을 부닥하셨는데 그분 이름을 잊어서여요~~	송하		2019-05-06		506

59220	한달만에 병원에서 누어있다가 퇴원하여--- 5	송하		2024-02-23		145

59219	한꺼번에 예약 했으면 좋을것을........주문도 함께!!.@#	성혜숙		2003-10-18		412

59218	한꺼번에 부탁 드려야 하는데......@#	성혜숙		2003-03-29		665

59217	한국인의 생명, 밥	최봉환		2002-01-13		2895

59216	한국인과 쌀	최봉환		2002-01-13		2815

59215	한국에 왔습니다.@# 9	최성은		2004-12-13		497

59214	한국과 영국의 다른 점	염유희		2003-07-08		466

59213	한결같은 보우농원 1	강영석		2011-01-20		962

59212	한가지 더 부탁드립니다. 1	백지원		2009-12-10		463

59211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	김나야		2002-09-24		1478

[이전 20개]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