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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요새 불편해서 정미소에서 순수의 닭을 지난 봄에 화순군 농업기술쎈터에서 토종병아리를 마리당 5000 원을 주고 가져와 20 마리를 키워서 추석때 자기를 사위들 먹일거라고 하여 나와도 10 마리만 달라고 하니 깜짝놀래서 겨우 5 마리를 구해습니다.. 금액은 마리당 40000 원으로 하였는데 토종닭이 크기가 작아보이는데 그게 토종이 그렇고요.. 자기들이 싸래기만 먹고 밭에서 살았기에 어찌보자면 토종이 맞습니다.. 맛이야 좋을것 입니다.. 대체로 9 월 10일 정도로 정하고 주문해 주시면 문제가 사료를 먹이면 그속에 반드시 여러 약품이 들어있기에 그래서 닭고기 먹기가 불편해서였기에 정미소에서 자기들 싸래기나 흙속에서 살아야 안심하기에~~~ 나도하나 큰사위 하나 작은사위하나하면 여유는 두마리가 남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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