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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택배후의 글씨를 올려야하는데 그만 나도모르게 잠이들어 4시에 라야 글을 올립니다. 평소에 일들이 많다고 하지만 몇일간은 일이 진짜많았던 모양입니다.. 쌀도정을 11 월달에 일차하여 20 Kg 짜리로 발송하고 ~~ 그다음의 도정을 12 월 10 여일 그렇게 하여 2 Kg 소포장을 준비도 하고 떡도만들어 보내면 좋아하시는 분이 많기에 그렇게 생각을 하였는데 쌀도정이 거의 20 여일이 늦다보니 여러가지가 ~~ 겹처지고 딱 새해로 겹치되어 떡국떡을 발송하느라 바빳습니다.. 여러가지로 건강하고 힘이좋았으면 좋은데 마음만 앞서고 일은~~ 어제여러 택배들을 다들 많기도 많은 처리들을 다들하였는데 송파의 김미희님의 쌀을 보내야 하는데 전화를 미리하여야 하는데 쌀의 이름이 늦어서 황미?백미?기 아침에 물어보고 토요일 이라도 발송할 생각입니다.. 미안해서요~~~ 이제 나락이 남아있는 톤백으로 말하자면 1톤 나락이 하나가 남아있기에 설때에 그때에 어떻게 초리할것인지 그때 보기로 하는것이 몇년전만해도 반드시 소포장하면 거의다 소비가 되엇는데 지금은 지금은 40 % 나가고 나머지는 처리할 방법이 어렵게 말입니다.. 모두 보우를 도와주시는 분들의 덕택으로 한해가 지났읍니다 모두 한해가 병신년이 병신들의 머리때문에 모두가 힘이들있지만 새해 丁酉年은 닭해라서 나도 닭띠에라 나도더 힘차게 일을 할것 입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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