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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감합니다. 일이 끝나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글씨를 바로써야 하는데 저녁밥먹고 그냥 그때로 잠이들어버리면 아침에랴아 잠이깨다보니 글이 늦엇습니다.. 어제 아침에 유재성님의 김장용 재료들 생각하여 결정을 하고 그리고 쪽파를 그냥 주문하신다 하시느데 그래도 무슨 량을 정해야 하여서 쪽파를 캐는데 어제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비가 내리니 ~~~` 그래서 쪽파를 캐서보니 흙이 망탱이라 별수없이 물로 ^씻어보니 걱정이 되지만 도착하면 바로 풀어서 바람에 통해야 해서 걱정인데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면 좋은데 지금온도가 10도 정도로 높아서 걱정입니다.. 작년 가을의 생각이 엄청 추운날로 보았는데 지금까지 광주경우는 아직 겨울이 아닌 늦가을 정도라서 일은 좋은데 문제가 생길것이사서요~~ 그제 월요일 비가내린다 하여 청군무들을 뽑아가 작업에 옮겨거 작년의 경우 시래기를 삶아서 소금에 더 짜게 하여 팔았더니 팔리지 않는 이유가 너무 쩌서 우려거 먹다보니 하루가 지나다보면 먹기가 불편해서 인기가 없어서 올해는 바로 삶아서 바로 그대로 먹을정도로 편하게 입니다.. 약간 소금기 뿐이라 그냥 그대로 바로 먹을량이라 아침에 바로 먹어보고 그량이나 금액이라 어떻게 할럿 인지하고 봉지는 진공포장으로 할것인지 그런후에 설명을 할생각입니다.. 늦어서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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