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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많은분들과 같이 갈때 누룽지가 급하다고 누룽지는 항상준비를 하여야 하는데 하필 딱 품절이라 말입니다.. 급히 만들려고 보니 어려운 설명이 어려운 이유가 그렇습니다.. 누룽지를 다른회사에가서 하루를 내가 일을 하게 하는데... 쌀을 쪼끔만 예로 40 Kg 이나 80 Kg 정도를 같이 쓰면 좋은데 실제로는 같이 일을 자기들 일하고 그리고 내쌀을 같이 작업을 사용하면 참 편리할것 같은데 그렇게 할수가 없는 이유가 설명이 정말 어려운것이 쌀이 섞여저 버립니다.. 말하자면 내 쌀은 비싼 고급쌀이고 자기들 쌀은 맛이 좋든 아니돈 섞여서 써서는 아니되기에 저기들 작업을 마감하고 하루를 완전이 내쌀만으로 작업만으로만 하여여 셖여지지않아서 말입니다.. 얼른 날을 정할수가 없는것이 보통누룽지하고 5곡누룽지는 그 준비리를 예를 이번에 6 월달에 수확한 밀을 도정을 하여여 하는데 그일이 쌀의 도정은 많은데 밀을 도정하려면 내꺼만 쪼끔 작업으려면 이게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보통 밀가루는 얼마든지 많지만 선택된 말을 내껏만 도정하자하면 말이 아주 어려운 ~~ 50 년전에는 정미소가서 누구나 자기들 밀을 가루로 만들어 주면 좋은데 지금은 자기 농장의 밀을 가지고 점미소 가면 그런 장소도 없고 해주지도 않고요 하여튼 그 밀을준비하여야 하고 수수를 준비를 하여야 하고요~~ 그보다도 한달전에 서초의 유재성님이 13도 ? 특별누룽지 말하자면 백미 흰쌀누룽지가 아닌 훨씬흰쌀누룽지 말하자면 10 분도가 아닌 13 분도? 훨씬더 심심한 흰쌀 누룽지를 준비가 가능하느냐 하기에 얼든 답변이 어려워~ 그일도 같이 할려고보니 그일도 어려운 이상한? 작업등이 어렵다보니 하여튼 백선생님 외국에 나가는 4 일후에 누룽지는 불가능하여 발송이 불가능하여 미리서 말씀을 양해를 구할려고 합니다.. 마안합니다.. 내거 전화로 바로 말이나 설명이 어려워 그래서 이런 긴 설명을 합니다....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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