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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지금 복숭아 수형을 잡을려고 이미도 한달전부터 여러가지로 작업준비들이 하고 일들고 많아서 아마도 1 주일 안으로 마감하고 차분하게 일들을 할 생각입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밤에 차분하게 많은 글을 올리겠습니다.. ㅡㅡㅡㅡ 택배를 하고 밭에나가 일들하다보면 열심이?하다보면 그만 시간이 밤9 시가 넘어갈때가 많습니다.. 무상?으로 일을하다보면 배가 고픈지 시간이 가는지 스스로 모르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달이환하다보니 일하기 좋은게 덥지한고 시원해서 좋거요 핸드폰도 가지고 않아서 열심이 일은 좋은게 마누라는 그런일이 불편하다고~ 나무수형을 열심이 ?잡는 이유가 괜히 열심이 할려고보니 많은 시간과 금액이 엄청많이 드는 이유를 나도 잘 모르게지만 그래도 열심이 해두면 내년봄 3 월달에 꽃이피우면 멋지게 될것 말입니다.. 그런 이유들은 모두가 인력이 없기때문에 사다리 타고 다니지않고 모두들을 그냥 맨손으로 따게 쉽게 하기에 이런 수형을 잡기에 말입니다.. 빨리수형을 마감하려는 이유가 小署 안으로 하여야 하는데 쪼끔 늦어서 말입니다 바로 복숭아 따고 바로 해야하는데 그만 2 주일 정도다 늦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일짝하려하다가 많은 비가내리고 하다보니 늦어서 말입니다.. 이제 5 시가 되어가는데 동이터야 하는데 일단 밭에나가면 東이트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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