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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오늘은 채소즙만으로 택배가 단촐하게 될것으로 보앗는데 박잼마님이 청군무를 보내라 하는데 허허....... 밭에가 보니 눈속에 청군무가 있는데 이게 가보니 보내도 될것같아 보내는데 이게 밭에서 눈속에서 청군무를 뽑아네는 일이 좋게보면 좋은일이고 어찌보면 이걸 어찌하라고 하여튼 기분좋게 발송을 하고.... 붌은갓을 보내라 하는데 눈속에서는 불가능하여 이번에 절임배추보낼때 남아있던 붉은갓이 많이 남아서 발송을 하는데 시들비들하지만 물에 담그면 바로 좋아질것 입니다.. 일단 상자값하고 택배비만 발송하면 그일도 가능하니 이일도 같이 발송을 합니다... 성탄절이 앞에 있어 수요일에 택배를 하여 하루를 당겨서 할것 입니다. 부탁합니다... 23 일 택배를 하고 그다음 28 일 택배를 할것 입니다... 이렇게 택배들을 마감합니다. 다들 고맙고 반가운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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