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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택배를 마감합니다. 오늘은 일이 상당이 많아서 아침부터 열심이 하고있습니다. 작업을 마감하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른새벽부터 비가내리더니 하루종일 비가 많기도하게 내리니 이게 여름의 장마큰비보다 더 많이 내리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택배작업장이 준비가 되기에 비가많이 내려도 문제는 없기도 하고 밤에도 높은 전등이 잘되어있어 작업에 불편하지 않게 준비가 되어있읍니다. 내가 택배가 제일 끝으로 찾아오는 택배원이라 내가ㅡ제일 늦습니다. 그러다보니 내물건이 끼어들기가 어려운때가 되면 내차에다 싵고 따라갈때도 있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택배원이 두시간전에 오늘택배량이 얼마나 되느냐 묻는것은 량이 많다하면 짐을 풀어내려고 올것인지 택배량이 많지않다고 하면 그데로 마지막으로 오는데 문제없이 잘 가지기도 하고요... 오늘은 차분하게 아침부터 준비한것이라 크게 불편없이 택배를 마감 하였습니다.. 그냥 하는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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