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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택배후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언제나 초겨울이 거의 비가내리지않는 좋은 김장철이 되는데 올해는 왼일인지 날마다 날마다 비가내리니 정말힘이듭니다. 이번에 바로 만들어여하는 찹썰가루가 앞에 떡 걸려잇는데 찹쌀가루로 4 일간을 못햇고 내일은 일찔부터 꼭 만들어 월요일 택배로는 발송 할것 입니다...장세희님 미안합니다.. 절임배추가 처음으로 발송을 하였는데 이번의 절입배추가 일차로 송경률님 잘발송을 하여야 하는데 아침부터 생강생강을 잊지않을려고 손을 쥐고있었는데 발송하고보니 아차차 청군무 상자속에 그만 생강을 내가쥐고는 내손에서 가지고는 발송에서는 그만 내손에 잇을것을 내일발송을 할것인지 이일을 어찌여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절임배추를 우리는 정말로 정성으로 달큼하게 잘할려고 하엿는데 내일도착한 송선생님은 맛이 좋다고 하실런지 걱정입니다.... 여기 절임배추속에 발송된 소금은 14 년전의 소금을 1 kg 으로 봉지에담아서 매상자에 담아서 발송을 하는데 그 소금에 단맛?이 나는지 그도 궁금합니다.. 열심이 하여서 김장이 모두의 한마음으로 김장이 잘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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