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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어제부터 배가내리더니 어제 밤에는 엄청비가내리더니 하루 종일 많은 비가내리고 하여 택배를 내일로 미루면 좋겠는데 어차피 해야할일이라 그냥 택배를 발송하겠습니다... 택배원도 워낙많은비가내리지만 일이 어려운 모양이기는합니다... 지금 강한바람이 걱정은 되지만 그양 잊어버리기로 마음을 정하니... 내가 바람을 어찌막을수가없어서 말입니다... 오늘 디포리가 이상하게 엄청많이나가는 일로 그만 디포리는 품절이 되고말았습니다.. 이제 디포리는 내년봄에나 가능할것 입니다... 디포리가 맛이있기는 하였는데 마누라가 김장에 써야하면서...걱정이.... 이제 비는 끝난걸로 보입니다.... 오늘은 쉬고 내일은 태풍?뒷끝을 정리하고 이제 작업이 많아서요.... 끝태풍으로 가을로 가기가 자기도 섭섭하였던 모양입니다.. 어제밤에 밤새워 가지를 썰어?썰어서 냉장에 넣어두었는데 내일은 말리는 작업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말린가지가(까지) 제법먹을만 하여서 좋고요,, 언젠가 그 가지꼭지를 말리면 그게 약?이된다고 하여서 누구 필요하신분에게 보내면 좋아할사람도 있어서 말립니다 그게 말린가지가 말리기전에는 엄청 많은데 말리면 쬐끔되고 맙니다. 어제밤에 썰린가지가 대체로 60 Kg 이 넘는데 다 말리면 5 kg 이나 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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