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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먹던 가죽나무 .... 찾고 있었는데 선생님 글 읽고 주문했어요.. 세상에 얼마나 싱싱하게 금방 딴 것처럼 와서 놀라웠어요. 나뭇가지만 자르고 가죽 장아찌 만들고 일부는 무쳐 먹고 조금은 전을 부쳤는데 오묘한 맛이 아들도 감탄하며 멋었어요.... 다음에는 잘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에는 조금더 주문해야 겠어요... 정말 고마워서 쓴다는게 갑자기 일들이 있어서 이제야 감사의 말씀 전해요.. 선생님 정말 고맙고 맛있게 먹었어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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