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고맙습니다.


글쓴이: 홍연기

등록일: 2015-03-12 17:29
조회수: 605 / 추천수: 1


이 글(사진)을 추천 하신분들(1명)
송하
 
화요일에 받았는데 이제 글을 남깁니다.
백미누룽지라 더 좋네요. 어린아기가 잘 안씹고 삼켜서 아직은 백미누룽지가 더 좋아요^^
무화과잼 잘 먹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생식혜 소식이 정말 반갑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송하   2015-03-13 03:43:53
고맙습니다..
이게 생식혜나 쌀술이나 그리고 지금 인기가 있다하는
현미식초나 다같은 작업이고 모양도 다 같아서 말입니다...

하동군의 백선생님이 현미식초를 부탁하여 지난 설전에
2 월 10 여일 술을 담구어 계속 기달려도 술로만으로하여
그대려도 식초가 될 생각이 없어서 말입니다....
그대로 강한 25 부릭수 정도의 술로만 있어서 오늘은 온도를
주끔 높여서 식초쪽으로 바꾸게 말입니다...

처음생각으로는 벚꽃으로 4 월 초에 식초로 가지고 가서
할리타고 남해로 가면서 잠깐들리마고 뻥을 첫는데 아마도
4 월 중간정도로 맛을보게하고 그리 일들을 병에 담글려면
마마도 6 월이 넘어여 할것 입니다...

하여튼 다같은 작업으로 생식혜를 4 월 초에는 맛을 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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