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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택배를 마감합니다. 택배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냥 잠이들어 아침이 글을 올리다보니 많이 늦었습니다. 양산에 이주희님 토종팥을 같이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지난 10 월에 팥을 따다가 말려서 대채로 2말반으로 그량을 봉지에 담아 냉장창고에 넣어 놓고는 그걸 칮을수가 없어서 일이 크게 되었습니다. 그게 등에옆어둔 애기를 잊어버린모양으로 팥을 잊어버렸습니다. 이번에 일요일은 창고를 옆어넣고 다시 정리하면 반드시나올것 입니다. 내가 분명이 거기에 넣어둔팥이라 미안합니다. 그리고 주희님 금액이 8000 원이 추과되어 금액이 많습니다. 그래서 비용을 무얼로 추가를 하여 택배를 발송을 할것 입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황미란님 간장 1 병 그리고 김금옥님 간장 2 병을 같이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이 재래 간장은은 대체로 한 20 병정도 담아두었다가 적은 병에 나간후에 또 조끔 병에 담아서 보내야 하기에 그러다보니 그만 택배에 걸려서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토요일날 간장을 담아서 밸송을 할것 입니다. 많이 담아두지 못하는 이유가 간장은 항아리에 그대로 두어야 했볓에 두어야 맛이유지를 하기에 말입니다. 일단 토요일 간장을 조끔 많이 병에 담아서 발송할 준비를 하고 나서..... 이 간장들은 옛날부터 그 항아리에 합치고 또 쓰고 합치고 하는데 지난 간장은 2 년전병은 따로 항하리에 있다가 한번 단번 다려서 말하자면 끓여서 라서 이번에 그 간장을 합하여 큰항아리로 합하여 처리할것 입니다. 된장은 대체로 2~3 정도가 되면 다 소진되면 맛이 그대로 좋은데 간장은 세월이 많이 지날수록 맛이 좋아지게 것이라 말입니다. 모두님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고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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