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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를 마감합니다. 일단 밭을 나갔다와서 밤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언제나 농부로 바쁜것은 평상인데 지금은 날마다바뿐데 벼를 수확하는인도 많고 어제는 대추나무들 따는게 나무가 높아서 힘이들고 오늘은 헛개나무 열매들을 높이 올라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할까 생각중입니다 옛날에는 내가 연구도 잘나오고 일도빨리빨리 잘햇는데 이제 영감이라 시간도 그리고 힘도 딸리고하여 ,어려었습니다.... 어찌 되었던 일요일은 마음을 차분하게 그리고 깨끗한일로 채소즙을 만들어 월요일 택배를 준비할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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