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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이는 보통 모래땅에 주로 강가에 심어야 뿌리가 깊이심어지면서 모양도 이쁘고 잘팔리고 하기에 데체로 심는 자리는 강가인데 그런데 그 효과나 맛으로 본다면 보통의 밭에 심고 뿌리의 모양이 아니좋아도 맛은 좋다는 생각입니다. 보통 우엉은 언제나 그땅에 그대로 연작으로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새땅에 심어두면 효과는 좋다는 생각입니다. 우엉은 무척 무성하고 키도크고 뿌리도 깊고 왕성한 뿌리도 많습니다. 여기 우엉은 4 월에 심어서 11 월 그때에 수확을 하여야 합니다. 이쁘고 매끈한 우엉이 아니고 여기 모양과같은 엉성한 모양입니다. 이제 절반정도 커진 모양인데 초겨울에 수확을 할것 입니다. 그리고 또 바로 9 월에 심어서 내년 8 월에 수확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좋은데 그 여름에 그밭에 풀메는 할머님들 미안해서 어찌할것 인지,,,,, 여기 당근 하나에 비해도 우엉이 훨씬 왕성한 모습입니다... 당근우엉이 같은 한밭인데 당근은 8 월 초에 뽑을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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