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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김치와 무화과잼 받고 >곧 후기를 올리고 싶었지만 입금드린 후 하려고 참았었는데... >오늘 은행갔었으나 깜빡 딴 볼 일만 보고...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 김치평이 궁금하실 것도 같고 해서 >입금 전에 글 올립니다. >김치가 제겐 간도 적당하고 매웁기도 알맞읍니다. >아주 맛있읍니다~~ . 안심하고 먹으니 더욱 좋고요. >요새 국에 밥 말아 김치 길게 찢어 얹어 먹는 맛이 꿀맛입니다.^^ >무화과잼도 아주 맛있어요.(조금 덜 달아도 좋을 것 같지만요.) >당분간 빵도 부지런히 사야 될 것 같아요.ㅎㅎ >잘 먹겠읍니다. 고맙습니다. > > > 여기 무화과 쨈에 다한 답변에 먼저 이야기 시작이 필요합니다.^^^^ 친구가 광주에서 오래오래 그렇게 친구였는데 나는 공업방면으로 기계에 대한 설명을 하기를 좋아하고 농사를 좋아하지만 공업쪽입니다... 내 친구인 국태선 씨는 경영?쪽이라 기계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르지만 같은 과수원 농사를 친구는 무화과에 대해서 높은생각을 가지고 있읍니다... 어찌되었던 농사를 같이 하는데 나는 광주에서 그리고 친구는 고향인 무안에서 귀향으로 농사를 열심이 멋지게 설치들을 하고 있읍니다... 하여튼 말이 길어지는데 그 부인인 이인숙님이 작년에 무화과로 쨈을 멋지게 만들고 싶다하여 그 설비를 선물로하기로하고 나는 짬도 얻어먹고 무화과도 얻어먹기로 하여 이미 여름 내내 무화과를 많이 먹었읍니다... 설비를 자랑하는것이 아니고 그만큼 정성과 양심으로 잘 만들었다는것을 설명을 하는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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