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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하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미안한 일이 윤웅찬님입니다. 공지쪽에서 고구마를 읽어보야 하는데 택배를 보내고 나서 보니 윤웅찬님을 보내지 못하였읍니다. 월요일 보내면 어쩔런지요.. 미안미안입니다.... 그리고 모정원님 생강가루를 보내야 하는데 산밭에 냉동창고에 거기에 충분하게 가지고 있는데 몇일전 잘 팔릴때 그때다 가져다 두어야하는데 그만 망각하여 같이보내지 못하였읍니다. 월요일 다시 보낼것인지 또는 다른주문과 같이하는지 일단은 사과하고 그리고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한태영님이 고추를 말린후에 보내라 하는데 이미들 작업으 이미들 다 끝나후인데 고추를 했빛에 말려서 보낼수 있가하는데 내년에나 일이지 이미늦었읍니다. 지금 고추가 끝일들은 있지만 아마도 그런 꼬추리들은 딱 욕만들만하게 말만합니다. 결국은 그런 헛일만으로 바뿐일으라 그냥 넘어갈것 입니다. 그리고 메밀은 아직 밭에서 수확을 하지않았기때문에 지금부터 수확하여도 아마도 한달은 지나야 보낼것 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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