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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작업을 마친후에 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갓이 지금은 많기도 하고 먹기도 편하는 그런때라서 택배에 같이 보려려고 하는데 실제로는 보낼수가 없었읍니다. 많이 준비를 하여 놓고도 주로 채소즙 상자에 끼워드릴수가 없었읍니다. 저게 또 같이 보낼려면 쪽파를 같이 보내야 하는데 지금은 쪽파는 애기들 이라서 같이 보내기도 할수가 없어서 무어가 좀 그렇습니다. 오토바이를 40 년 ? 좋아하였던 일이라 그렇게 하였고 1년 반? 그때 새로준비한 오토바이를 준비한것이 백두산에 따라간다고 준비하고는 배로 준비가 미국에서 조금 늦어지는통에 중국을 같이 가지를 못하다가 전국모임에 따라갈것으로 마음을 두두리다가 그냥 갑작한 뇌경색이 가를 기디린것을 몰랐읍니다. 1년반을 기디리디가 오토바이를 지난 4 월에 따라가 보니 그런대로 가능은 하였기에 연습과 힘을 올려야 하는데 농사가 여러가지로 복잡하여 연습을 게을리 하는 이유는 그 준비가 특별하여야 하는것이라 그점을 소흘리 하다가 이번 무주할리 에 따갈려고 입금도 다하고 혼자 몇일을해 보니 농사가 더 마음에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냥 포기하고 아침에 그분들 출발하는 모습만 인사하고 마음을 추수리고 밭에서 배추와 같이 일하기로 하고 일주일에 두번은 연습을 하여 체력을 기워여 할것 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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