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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택배를 하여야 하는데 석가탄신날 택배를 할수가 없어 하루를 당겨서 택배를 실시하였읍니다. 그점을 양해바랍니다. 논에 벼를 심으려고 날마다 그 준비를 하느날 무척바밨습니다. 이논은 나의 아버님도 확실한 그 때를 알수는 없지만 아마도 200 년은 넘을것이다하고요 아버님은 120 년이 넘는 함적굴 농사를 하셨고 나는 이제 70년이 넘는 함적굴 농사를 지어가고 있습니다. 이 함적굴이 특별한 농사인데 보통 3년에 한번씩은 어려운 농사인데 였날에는 흉년이 들면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찾아오지만 아주 큰 흉년이 오면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찾아가는 이유는 산에 가까운 때는 먹고 살수는 가능했는데 그러한 농사로만 가능하여여야 먹고 살수가 있었던 옛날 이야기 입니다. 내가 23 세때 그때에 농에 벼를심고 나서 그여름에 전혀 비가없어 때는 비가없어 농사를 키우지 못하고 그 다음해는 벼를 심어보지도못하고 그해는 흉년을 마치고 말았지만 연이태를 흉년으로 말았는데 버도 그때에 함적굴 논에는 두해에도 큰 풍년으로 날씨가 햇빗이 강할수록 물만있다면 농사는 질되는 날입니다. 그래에서 이 논에는 말이많은 정말로 휼륭한 정말로 좋은 농사이었는데 이제 세월이 지나고 농사방법이 내 아버님이 바로 돌아가시던 바로 그해부터 농법이 비꾸어 지는데 나의 아버님은 그 농사를 아마 하늘에서만 보신다면 전혀 그 농법을 이해할수가 없을것 입니다. 햐여튼 큰 변형을 가저는 농사인데... 그 인력을 구할수도 없고 그런 비용을 구할수도 없는 그런 논으로 변하고 모든 농업물은 다 풍부한 그런 시대로 바꾸었는데 이제 나의 함적굴에 는 평소의 절말좋은 깼끗한 말들이 좋은데 1 년에 하루만 벼를 기계로 심는날 하루만 물을 구할수가 없는 절말 어려운날 입니다. 이걸 설명을 할수가 없는데... 내가 40 세에 고향에 돌아와 합적굴을 농사를 지으면서 1 년에 하루 벼를심는 하루만 어려운 날인데 이방법을 어찌할것인가로 여러가지 방법을 할수가 없어 30년을 구생하다가 3 년전부터 준비를 하다 이번에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1년 농사의 쌀값을 털어서 한번 하루의 물값으로 사용한 공사를 하는데 이걸 설명할수가 없으니 혹시나 어제 선물을 보내주신 임인택 교수님 일본에 다녀오신? 그 일본식 호도과자 잘먹었습니다. 한번 논에 엄청먼 ? 비용을 들인것은 1년에 떠는 2 년의 농사비용을 다털어서 비용을 들인 설명을 드릴수 있을것인데 설명도 필용없는 말이만 말입니다.. 임인택님 한번 다녀오시면 좋겠다는 여러 변화를 설명을 할수도 없어서 말입니다... 동이트면 그냥 마음이 급해져서 논으로 밭으로 가는 그 힘이 넘쳐서 말입니다. 글을 쓸수가 없으니 그냥 잊어버리고 일만 할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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