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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4 전에 나주시 농업기술쎈타 에서 된장에 대한 기술이라 서너시간을 마치고 그리고 의견을 내라 하기에 나의 이야기가 큰 문제로 싸움이 되고 말았는데 그 때 내가 말을 한것이 나의 어머님의 이야기 이지만 이것은 나의 할머니의 맛이 좋은것은 메주를 음력 11 월에 만들어 말려서 설쇠고 나서 장을 담그고 그리고 지금 된장을 가르는데 이제 10 여일후에 장을 가르면 된장이 되는데 그런순수로 하느것이 맛을 내는데 거기에 나주의 배즙으로 하면 좋다는 이야기라 말이 나니다 그러니 당신의 맛과 내 어니님 된장맛과 비교를 하자하여....내가 이기도.... 그런후에 나도 한번 다른방법으로 새로 만들어보자 간장을 만들지 않고 된장을 만들어보자 더 맛이 나지 않겠느냐 하여 메주를 만들어 검은콩에 서리태 속은파란콩이 맛이 좋은은것이라 그레가 하여 아주 좋은 소금으로 만들자 하여 하였는데 그렌데도 멋이 순수된장이 맛이 떨어질것 같아 다시 세월을 기다려 보자 하여 세월이 10 년이 지나고는 다사람들이 맛이 덜한다 또는 아니다 그런이야기라 그런데 문제가 된장이 아주 까만콩 까만된장이 이게 모양이 별로다서 그게 문제이고 세월이 만이지나고 모양이 까만 춘장같은 모양이라 여러가지 입니다. 그래에서 얼마간 먹을만큼을 원하시면 맛보기로 얼마간 의견을 나누어 보자는 것 입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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