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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택배를 마감하고 이제 다시 24 일 월요일을 택배일을 하지를 않습니다. 성탄절을 하루 지내고 26 날 보내는데 목요일날 택배를 하나로 금년의 택배는 마감입니다. 내가 글을 쓰기가 무척 어렵네요. 말하자면 금년 택배는 수요일 하루뿐입니다. 목요일 택배로 지난 김치작업용 준비를 이로 마감하여 다른 준비는 마감합니다. 여러 자료들이 마감하는 이유는 그 준비를 할수가 없어서 입니다. 그러나 내가 계속할수있는것은 청군무가 이번의 날씨가 몇칠간 좋을것같아 날씨가 좋을때 까지 계속할것 입니다. 지금 청군무 들은 밭에 많이도 그대로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나도 더 캐오다 작업을 하여 백군무로 저장을 할것 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날씨예보로 보아서 그런날이 없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무우를 가을에 엄청비용을 들여 준비하였으나 그대로 버리기가 걱정입니다. 지난 가을에 배추를 키울때 갯수는 1000 포기를 키웠으나 그 양이 마음대로 크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동안 잘 크지를 않아 김치를 만들어 보니 대채로 절반의 정도입니다. 한상자를 30 Kg 상자로 만들어보니 20 개 상자가 되었습니다. 냉장고의 여러창고중 1 도의 온도로 저장맛이 가장좋아서 그 상자로 모두 옮겨두었습니다. 매년마다 고추가루는 약간 매운맛을 가져야 하기에 그런온도를 하였습니다. 다들 맵지않게 하지만 그런맛이 조금은 문제가 있어 나는 약간 매운맛으로 하였습니다. 이제 밭에남은 배추들을 그대로두면 겨울지나 이른봄이되면 납트? 내투? 봄동이 되면 그때에 이배추들은 맛이좋을것입니다. 그라나 겨울에 그냥보는사람들이 오며가며 모르게 캐 보면그건 아마도 많이 없어질것 입니다. 일단 그 배추들이 날씨를 보아 가는하면 캐어두어 봉지당 5000 원씩으로 가격을 정하여 가능할때까지는 판매를 할것 입니다. 이 날씨를 알수가 없는일 입니다. 이른 새벽이 날씨가 좋아서 이얼마나 좋아 날씨도 3 정도로 좋은데 하여 일기에예보를 보니 아? 이미 비가내라고 있다하여? 나가보니 이미 비가 내리고 있어 서둘러 밭에나가 깜깜한 밭에서 무청을 가두어둔것을 빨리 비에서 거두어 내야하는것리 그걸 거두어둔것중 일부가 그대로 있어 이번에 그걸비가내리지않는 안으로 거두어 도고나서 집에오니 아직까지도 깜깜 하였습니다. 어쟀던 그 무청들을 잘 말려야 그게 채소즙의 준비에서 가장중요한 재료이어서 빨라 그걸 거두어 두었던 일부가 더 비가 내리지않는 장소로 준비하였일입니다. 아제 내가 내리다 하여도 건조장소로 잘 준비하면 이게 잘되면 1 월 말이면 그때에 잘말라준것 입니다. 이게 추운 시간이 계속 영하로 내리면 멋이좋아지고 날씨가 좋어서 편안하면 그 맛은 좋아지는 않는것이라 모든일이 좋아도 또는 아니어도 좋아도 좋기도 또는 불편하기도 하는 여러일들입니다. 이렇게 이런만들을 이렇게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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