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들이 조금은 정리가 되어 이제 정리들이 되고있습니다.
이런저런 태풍의 정리들이 되어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준비한 채소즙도 잘 준비되어 오늘 택배에 마감하였습니다.
여기서 80 Km 정도거리 무안군 에 무화과 농장에서 지난 태풍에 큰 문제라 이걸 문제들에
새로운 멋진 방법이 없을까 싶어 어제 밤에 다녀오고 오늘 다시밤에 다녀오려고 생각합니다.
무화과의 지주에 대한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싶어 새로운 방법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나무당에 그 비용이 대체로 한 나무당 30000 원 정도가 들어갈것 같습니다.
통상 그런방법은 너무 많은비용이라 농사로는 할수없이 너무많은 비용이지만
내가 지난 15 년전에 내가 심어 썼던 그때 비용이라 친구에게 내가 친구에게 주고 싶었던 일입니다.
600 주당 ? 정도 비용이라 택배후에 직접가서 설계를 해야할것입니다.
아마도 우리나에서 ? 내가뻥? 치지만 사실 가장 멋지게 설계하고 설치할것입니다.
비용도 나는 그때의 비용이지만 그걸 만들어 구입한다면 1800 만원? 그런정도비용입니다.
여러가지로 즐가운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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