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다하여 이런저런 준비들을 하다보니 다른 작업은 못해였습니다.
어제빔까지 마친 미수가리를 마친것이 오늘 다 나가니 다행입니다.
보통의 미수가리가 아닌 그 준비가 아나도 다른일 보다 5 배는 더 복잡할것 입니다.
다행이 어제 찾아온 님이 미수가리를 다 완성하자 못하고 그냥 보낸것을
그 때 잘 보았기에 알아주신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요즘 갑자기 채소즙 이 택배로 자꾸 터진다하여 걱정입니다.
그런저런 문제로 걱정이지만 이걸 바로문제를 해결방법은 터지는 문제를
바로 해결하는 문제이지만 그렇게 해결하면 위생에 문제라서 이를어찌할것인지
나도 괴롭고 섭섭합니다.
이번에 새로봉지를 새로 만들면서도 이번에도 또 그대로해결하를
역시나 13 년 전 방식으로 그대로 하였습니다.
최소한 나의 이 마음을 조끔이라 나를 이해하여 줄수는 없는지요...
그냥 아문문제 모른처하고 보내버버리는 그 용기가 없어서 이번에도
양심대로 또 그렇게 만들어 버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은 택배를 마친후 29 일은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날씨가 같이하여 줄런지 걱정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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