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도 많이 내리고 불편한 일들로 많아 어려운 일에
금액이 회되는 불편한 일에도 다시돌아오는 일에 불편에어디
컴퓨터가 에러가 계속이라 힘이들기도 하여 잊어바리고 잠이나하여
아침에야 글을 써다보니 미안한일에 또 다신분에 같은 미안한일입니다.
지금은 많은일중에 돌배나무를 어떻게 같은나무형태로 만들어 갔이내
하는문제로 다른나무고 알아볼것이냐 더 좋은 형태는 있느냐 하는 공뷰중입니다.
이전 토요일날은 광양에 돌배나무를 견학을 갔다오면서 하동에 가서
점심으로 ???이름이 아나오내요 그 걸로 먹을것인데.. 그게 지금은 나와줄런지...
백정자님이 연락이되면 내가 그 점심이나 모신것인데 나오시는지요...
지금 약속을 하는것을 하지 못하는것은 그쪽 시간들을 알수가 없고 또 어려워
그때가서 연락이 되면만나고 아니면 그냥 먼그냥에 인사만하고요.....
이번 월요일은 매실은 일관 정리하여 발송을 하겠습니다.
그 숫자를 정리하는 일들을 하지못하는것은 파악함이 어려워 늦어지네요.
이렇게 또주말이 되는그런때나 날은 빠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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