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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택배를 마감합니다. 다행히 내가 건강하게 되어 택배에 대한 기록을 작성하는 작업이 한달여 정도부터 내가 작성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고마운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 시간도 무척 더디고 힘도 없지만 생각은 그렇다는 것 입니다. 작업도 아들이 말도아니지만 그래도 자기가 잘 하겠다 하니 희망입니다. 채소즙에 대에 생각인데 내가 딱 하루만 내가 알수가 없었지만 딱 한번만 아니라 하지만 그날도 아들이 확실이 잘 하였다고 장담입니다. 지난 처음부터 오늘까지 언제나 나의 손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그 만큼 열심을 다 한다는 생각입니다. 옛날의 우리들 날마다 먹거리가 인데 한여름에는 우리들 지척으로 많은것이 먹딸기 이였는데 그걸로 잘만들었는데 그게 문제가 독성이 있다하여 식품으로 사용을 할가 없다하고 보니 이걸 약품으로 할수도 없어서 자연히 멀어진 것이라 어지고 말았으나 그래도 그게 아쉬운 일 입니다. 아마도 까마중이거나 먹딸기 를 잘기억 하실것입니다. 그게 지난 많이 만들었던것이라 지금 많이가지거 있습니다. 이걸로 피부에 발른다면 아마도 관심이 있을것 입니다. 이걸 요청하신다면 5 봉지씩 넣어주시면 좋아줄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논에가서 일하고 그리고 독배나무 ? 돌나무에 물을주는 작업을 하여는 일들이 많을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택배작업은 24 일로 목요일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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