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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가 시간은 좀 늦어었지만 별다른 일없이없이 발송이 나갔습니다. 오늘이 날짜로 식목일에 한식일날 나의일들이 시제날로 바쁘고 나무식제도 몇일절부터 나무를 십는작업으로 무척 바쁜날아었습니다. 오늘은 내가 글이 더 쓰기가 무척 어려운지 더 힘이들어 일단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몇일전부터 글을 나기가 수워하여 좋아 기분이 좋았는데 나므심느라 포크러인로 언저나무들 파 넘어냐고 하는 작업이 멸일전부터 열심이 하여서 나는 참 졌구나 하야 기븐이 좋았는데 사실은 글짜를 더 어룻게 어려워 더 고생하고 있습니다. 어떻등 글짜 몇거지 쓰기라도 많은 시간아 더 어려운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일단 너무라라도 일딴 하는 작업이 10 여일날은 마무리 하야하는데 그런시간을 날마다 열심하는 일하는 일이 머았이냐 하먄 무를 잘 말라어야 하는일이 아처 비뿌기도 하져야 하는일이 무를 마치고 나서 초물표고버섯을 말리라야 하는 일이 급자게 말려올건데 그일이 또 나를 여럽게 할것이라 마음이 바쁘기는 합니다. 고맙고 미안할뿐입니다. 말이 되지도 않는 그를 올리자니 미안할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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