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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 까지의 주문중에서 한태영님의 반시 곶감이 모양이 불편하여 보통곶감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유정아님이 물어오신 칡즙은 재고가 1 상자 남아 있어서 선물로 보냈습니다. 이제 칡즙은 설때가 되어야 만드는것이라 그때를 기약합니다. ♧ 오늘 혹시나 김혜경님이 들어오시면 토종부추를 넣어드릴려고 몇봉지 준비하여 둔것을 그냥 다른분 공간에 넣고 말았는데 그게 예약없이 갔더라도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 아래 황윤희님의 주문은 주소를 구할길이 없어 보내지 못 하였습니다. 주문은 모두가 택배로만 가는것이기에 받아야 하는분의 주소는 필수인데 전혀 찾을수가 없어 섭섭 하였습니다. 알려 주시기 부탁 합니다. ♧정상대로 라면 17 일 수요택배를 하여야 하는데 주문도 적고 할것 같아 하루를 건너뛰어 그대신 밭에서 열심이 일을 하기로 하고 다음택배는 19 일 금요택배로 이었으면 합니다. 내일 수요택배를 건너 뛰게 됨을 양해 바랍니다. ♧이렇게 오늘의 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무택연휴 기간동안 정말 일 많이 그리고 열심이 하였습니다. 이제 내일 수요택배를 건너뛰니 내일 하루동안 뽕나무 밭 손질을 마치면 정말 큰일을 할것 같습니다. 날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고생은 하지만 여름이 의당 그런것 아니냐싶어 즐거운 마음으로 일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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