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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 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만 바로아래 류연옥님 주문은 전화번호가 없어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회원가입에 개인신상을 쓰시기가 불편 하시면 처음에는 상세하게 기록하시고 그리고 나중에 수정으로 들어가셔서 앞주소만 남기시고 예컨데 송파구 잠실동 까지만 남기시고 그 이하는 삭제 하셔도 좋습니다. 오늘도 동명이인이 3 분인 분이 주문 하셨는데 누구신지를 몰라 일일이 전화하여 보는데 주문하시지 않은분이 전화 받으시기가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랜 주문을 하셨어도 동명이인이 있으신분은 회원가입을 하여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요즈음은 모내기 준비로 일들이 한창이고 나의일도 있고 동내 아짐들 일도 손으로 하기어려운 기계로 하는일은 가끔씩 거들어야 하는것이 시간을 많이 차지하여 날마다 분주하다 보니 택배이야기도 차분하게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텔레비젼에서 농수산부 장관 청문회에 쌀직불금으로 우세를 사고 있던데 농수산부 장관이 주말이면 진짜로논에 다니며 열심이 농사지어 떳떳하게 직불금을 수령하여 간다면 얼마나 멋있는 농군으로 그리고 고위 공무원으로 귀감이 될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멋쟁이 지도자를 가질수 없는 것인지.... ♧ 일전에 표지사진의 내용 알아맞추기에서 임수영님이 올리신 글의 보답으로 간소한 선물을 보냈었는데 또 수영씨는 매실액 담그는 20 리터들이 병 신품을 6 개들이 3 상자나 보내주시어 너무 고맙고 미안 하였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올립니다. 홉으로 드리고 말로 받은격 입니다. ♧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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