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 이윤미님의 주문까지 나갔는데 그중에서 아직 만들지 못한 수수팥떡과 차례상 용
흰떡국떡이 포함된 주문은 나가지 못 하였습니다. 서둘러 만들겠습니다.
오늘보니 현미차도 달랑달랑이라 급하게 현미 40 봉지( 80 Kg )를 일일이 풀어
물에 담그었습니다. 2~3 일 불렸다가 쪄서 말려서 볶을려면 시간이 촉박해서 입니다.
지난 택배에서 호박죽이 나갔으나 그 평이 없어 망서렸으나
가림님의 맛평이 무던하여 오늘도 넣어 보낼까 생각합니다.
지금 송편이 1 상자 (15 도시락) 대기중인데 그걸 도시락당 예전 가격으로 10000 원에
판매 하였으면 합니다. 요즘 부쩍 여러 품목들을 밀어내려 하는이유는 설쇠고
말린무청 거두어 냉동 창고에 들어가야 하는데 냉동창고가 비좁아
그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 보우의 입장에서는 채소즙 가공용 말린무청은 모든 재료에
우선 하기 때문 입니다. 다른 품목들은 어떤 사고가 있다면 대처가 가능 하지만
말린 무청은 대처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린무청이 최우선 대접을 받습니다.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중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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