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이아래 까지의 주문중 앞서의 이해승님의 전화번호가 아직까지 없어 보내지 못하고 오늘 주문하신 김미연님의 전화번호가 없어 보내지 못 하였습니다. ♧ 어제까지는 건조주의보가 발령중 이었기에 그제 어제 서둘러 품절되었던 미숫가루를 충분하게 새로 만들어 비축하여 두었습니다. 미숫가루가 품절이어서 미숫가루 주문에 쑥 미숫가루로 보낸분이 몇분이 되는데 이제 미숫가루가 충분하게 준비 되었으니 미숫가루를 주문하여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 그간 한 주일정도 날씨가 좋아 많은 일들을 하였는데 오늘은 어제 밤부터 시작한 비가 오전에 점점 더 내리게 되니 목욕이나 다녀오자 하여 읍내에 나가다가 생각하니 소중한 포크레인이 밭에서 비를 맞고 있는것이 생각나 다시 밭에가서 포크레인 밭에서 꺼내어와 고압분무기로 세차한후에 창고에 입고한후에 길 바닥 물청소로 말끔하게 치운후 목욕이발 갔다오니 오후 4시라 늦은 점심 조금 하고 택배 준비하느라 택배가 조끔 지연 되었습니다. ♧ 오늘 주문중 단감 절편이 하나가 부족하여 곶감으로 대체하여 보내고 단감절편은 품절되고 말았습니다. 그간 단감절편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이제 돌아오는 초겨울을 기약 합니다. 고맙고 고맙고 미안 합니다. ♧ 이렇게 날씨가 풀려 평균 영상 6도가 넘어가면 녹아 버리는 쌀엿을 보내기는 하였습니다만 쌀엿이 맛이 있다하여 처음 주문하신다며 기대하신다 하니 더 걱정입니다. 가다 녹아 버리면 파삭한 맛이 떨어지고 혹시나가 역시나다고 실망 하실까 염려 됩니다. 받으시면 일단 냉동실에 보관후 드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후에 쌀엿을 구입 하신다면 4 개에서 6 개 까지로 다량? 주문하여 주시고 거기에 택배비 별도로 다른품목과는 별도로 하여 주시면 스치로폴 상자에 얼음으로 채워 보내면 배송이 가능할것 입니다. 받으시면 즉시 냉장고에 입고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쌀엿이 녹아도 탓하지 않을터이니 보내기나 하여라 하는 멘트가 달려 있으면 한두개 라도 발송은 하겠습니다. ♧ 메밀묵이 살짝이라도 얼어버리면 미끄러워 지거나 끈적거리고 솜이 되어 먹을수가 없으므로 매밀묵은 냉장보관 하여야 하기에 저장성이 떨어 집니다. 그래서 얼지 않은 상태로 배송 하다가 지연되면 변질되기 십상이라 오늘의 택배로 이제 메밀묵도 품절조치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메밀묵도 11월 하순을 기약합니다. 혹시 늦추위가 한번이라도 온다 하면 기다렸다가 한번정도는 가능한 일이라 나중에 하나님에게 물어보고 결정하되 일단은 이로 종료할것 입니다. ♧ 작년 김장때 덤으로 만들었던 파김치가 의외로 인기가 있어 잘 팔렸는데 사실 파 김치는 익어야 제맛입니다. 그래서 아마 인기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게 오늘로 품절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시 더 만들것인가 아닌가는 할머님들과 상의하여 봄김치가 가을김치를 따라갈수 있다하면 만들것이고 아니다 하면 파김치는 이로 종료하고 가을을 기약 할것 입니다. 새로 만든다 하여도 20 일간 정도는 발송이 불가함을 양해 바랍니다. ♧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이제 4 월로 넘어가 주말택배로 4 월을 시작 하겠습니다. 좋은 주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