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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의 주문중 이제는 여기의 폭설로 내가 과수원 냉장창고를 다녀올수가 없어 보내지 못한 내용이 떡국떡에 관련된 주문 백미에 관련된 주문 그리고 무우를 내어 오지 못하고 양파즙도 내어 오지 못하는등의 이유로 상당수가 나가지 못하였습니다. ♧ 지난 연말에 혹시나 몰라 홍어를 준비하여 둔것이 오늘 둘이 나가고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이번 홍어 까지만 판매 하고 이제는 홍어 판매를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홍어 가격은 올라가고 질은 반대로 내려가는 그런 이유로 더 하면 인심을 잃을것 같아 그만 하기로 그렇게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간의 홍어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내일은 눈을 헤치고라도 어떻게든 꺼내어와 택배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첫 택배가 매끄럽게 끝이나야 하는데 영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고 말았습니다. 내일은 말끔하게 처리 할것 입니다. 미안 합니다. 이렇게 첫 택배를 아쉬운 대로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고 미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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