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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 주문까지 대체로 주문대로 출발 하였습니다. 4년전에 죽염으로 장을 담가 그걸 죽염된장과 죽염간장으로 판매하여 왔었는데 그게 너무 비용이 많이들어가는 문제가 있어 그후로 만들지 않았기에 오늘로 품절 되었고 그후로는 만들지 않았기에 상품목록에서 내릴수 밖에 없어 그렇게 하겟습니다. 그간의 죽염 된장과 간장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택배를 어제도 하고 오늘도 하여 요 몇일간은 택배에 전력을 한 셈입니다. 택배 껀수도 많고 주문도 복잡하여 자연히 택배시간이 지연 되곤 하였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돌게장 소분하여 냉동 시키면 월요택배에 냉동상태로 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 경험이 냉동 상태로 보내도 맛에 지장이 없기도 하고 배송도 훨씬 안전하게 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돌게장은 게의 무게 1 kg 소분하여 개당 35000 원으로 하엿으면 합니다. ♧내가 만들어 두었으면서도 찾지 못하여 보내지 못하던 다시마 가루와 탱자& 아까시를 보내지 못 하다가 그걸 찾아내어 오늘은 보낼수 있었습니다. 이런 글을 여러번 쓰게되어 체면이 말이 아니나 냉동냉장창고들이 워낙이 비좁은 공간이라 어디에 막히어 숨어 버리면 실로 황당한 일이 되어 버리곤 합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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