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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의 주문중 찐콩가루가 아직 준비되지 않아 천수미님이 나가지 못하고 사과를 내어 온것이 부족하여 박환영님에게 나가는 주문이 나가지 못 하였습니다. ♧ 무즙 재고 파악이 잘못되어 무즙이 10여 상자 있는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실제는 무즙이 1 상자 뿐 이라서 10 봉지씩 만들어 나누어 넣어 드렸습니다. 오늘 나간 무즙은 내가 약속을 어긴것이 되어 오늘나간 10 봉지는 무상처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무즙은 완전히 품절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무즙은 11월말을 기약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고맙고 또 미안한 일 입니다. ♧요즈음 들일에 다른 작업까지 겹치기 되어 오늘도 무척도 부지런을 내었으나 택배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어 1시간여 지체되었습니다. 이렇게 수요택배이자 9 월의 첫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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