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래 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
♧요 몇일간 매실 작업으로 날마다 분주 합니다. 오늘도 택배준비 하랴 매실 작업 하랴
무척 분주 하였습니다. 그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여간 아니게 시간이 걸리는 일 입니다.
내일이면 매실 초벌 작업이 끝나고 상자 공장에 가서 상자를 주문하면 다음주 부터나 발송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생오디가 6상자가 나갔습니다. 이 오디는 냉동품이라 스치로폼 상자에 담아야 하고
그 안에 얼음으로 채워야 하기에 오디는 1 Kg 에 불과 하지만 공간은 상자 하나를 온이 차지하여 버립니다.
이걸 어떻게 하여 보는 방법이 없어 그간 망서려 왔던 것 입니다.
어떻든 정상으로 도착 하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웃에 다래기 아짐이 강낭콩 풋콩을 한자루 가져와 새콩이니 공간메움으로 넣어 드리라고
가져와 그거로 한주먹씩 대충 나누어 보냈습니다. 그걸 삶아 먹어도 무던하고
까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밥에 넣어 드셔도 무던할 일 입니다.
♧이렇게 수요택배이자 7 월 첫 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간 되시기 바랍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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