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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엔 체감온도가 영하 17도라고 합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보다는 그래도 지금은 조금 따뜻한 것 같습니다. 뚜벅이라 신발에 구두 난로 넣고, 거의 20년 만에 내복도 입고...^^ 옷을 잔뜩 입고, 빨간 망토 입고 출근했습니다. 선생님도 중간 중간 따뜻한 음식 자주 드시고, 찬기운 들지 않게 하세요. 주위에 보니 독감 환자가 많아서, 아픈 것 보단 미리미리 준비해서 몸을 안 아프게 만드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 주문 현미 8Kg 보리쌀 2Kg 결명자차 500g 이렇게 한박스에 넣어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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