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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입금했습니다


글쓴이: 박선희(관악)

등록일: 2008-10-09 12:05
조회수: 402
 
택배가 총알이네요. 퇴근하자마자 개봉해서 토마토 쨈은 벌써 빈병입니다.ㅎㅎ
멸치젖은 짜지도 않으면서 매콤해서 입맛이 확 살아 나는듯 하고요..
생 다시마 쌈장으로 저녁 포식했습니다.
시래기, 김, 함초환, 집장, 묵은김치, 쑥 가래떡 ,앙파,오이지는 잘 모셔두고 먹을 랍니다.

택배비와 함께 63,000원 입금했습니다  
       
송하   2008-10-10 09:05:4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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