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정겨운 잔치..@#

글쓴이:

김천애

등록일: 2003-05-06 14:01
조회수: 472

소식 즐겁습니다.
어떠했을까? 궁금했는데 글 읽으며 모습이 연상되어 저또한 즐겁습니다.
남편은 내내 홍어회 못 먹어 아쉽다 하고,
저는 하필 이때 발령이냐고 투덜거렸답니다.
만남은 다음을 기약하는 수 밖에요...^^

오늘 새벽에 인천으로 올라가며 하는 말,
사과즙 좀 준비해 달라고 합니다.
배즙은 아이가..사과즙은 남편이..뚝딱 먹어 치우네요.
김선생님.
사과즙 1상자, 배즙 1상자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081	☞ 이제야 제 차지가된 컴 앞에 앉아서......	염유희		2003-05-06		456

3080	♪♬보우표 현미쑥가래떡국 시식기~ ^^*	김상희장택보		2003-05-06		1235

3079	이제야 제 차지가된 컴 앞에 앉아서......	성혜숙		2003-05-06		518

3078	☞ 청국장이 업혀서 갈때는	김희규		2003-05-06		707

3077	그동안 건강하셨지요??@#	송영순		2003-05-06		519

	정겨운 잔치..@#	김천애		2003-05-06		472

3075	포도즙 잘받았습니다.	유승란		2003-05-06		596

3074	배즙이랑 사과즙 주문합니다@#	유선희		2003-05-06		462

3073	항상 주문만 급하게 하고 나갑니다.@#	김민영		2003-05-06		596

3072	만남그리고 감동....	오보희(에스텔맘)		2003-05-06		601

3071	이제야 혼자만의 시간입니다	이경옥		2003-05-06		455

3070	잔치후기를 읽으면서....	염유희		2003-05-06		454

3069	송하 선생님 딱한잔 맛본 동동주 짱입니다.	김지은		2003-05-05		529

3068	★ 초록(草綠)은 동색(同色) ~~ 보우잔치 후기 ★	조해순		2003-05-05		1098

3067	보우농원 잔치를 다녀와서...	이미재		2003-05-05		936

3066	☞ 이그림이 태승이네 가족인가요.	김희규		2003-05-05		606

3065	기쁜 경험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허경림		2003-05-05		799

3064	주문합니다~@#	김혜란		2003-05-05		453

3063	5월 3일날 보내주신 포도즙 잘받았어요.	유선정		2003-05-05		772

3062	이순금씨 미안합니다.그리고 정영숙씨도...	김희규		2003-05-05		625

[이전 20개] 1 .. 2861 2862 2863 2864 2865 2866 2867 2868 2869 2870 2871 2872 2873 2874 2875 2876 2877 2878 2879 2880 .. 3030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