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이그림이 태승이네 가족인가요.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3-05-05 17:05
조회수: 604

내 자그마한 꿈이 과수원에 그림같은 집을 지어놓고
보우가족 아무나 아무때나 아무 부담없이 몇일이고 쉬었다가는
그런 집을하나 마련하는것입니다.

그때는 태승이네 가족이 내려와 여독이라는 무리가 따르지 않게
쉬었다 갔으면 합니다.
참석해 주셔서 고맙고 소홀한 대접에 미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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