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부탁드려요^^@#


글쓴이: 임윤정

등록일: 2008-06-17 23:52
조회수: 423
 

모내기하시고 몸살 안나셨어요?
서울에서 사모님과 전화한 임윤정인데요, 남편이 몸이 좀 안좋아서
볶은 현미쌀과 채소즙이 빨리 필요합니다
힘드시더라도 빨리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마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02) 2679-////
         
*^^*   2000-01-01 00:00:00 [삭제]
서둘러 준비하여 보내겠습니다.
*^^*   2000-01-01 00:00:00 [삭제]
19일 목요택배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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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  주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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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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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입금입니다.
길옥주
 2006-05-10 417
2829  송금했습니다.
김금옥
 2006-05-05 417
2828  선매한 쌀 주문드립니다.@#
윤은주
 2006-04-27 417
2827  주문드립니다.@#
정영숙
 2006-04-24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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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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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
 2006-04-12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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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2006-04-06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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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2  입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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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8 417
2819  주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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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5 417
2818    ☞ 요즘 워낙이 바빠서 경황이 없었습니다.
송하
 2006-03-05 417
2817  입금도 안하고 또 주문 드립니다....@#
서소진
 2006-03-02 417
2816  주문합니다...@#
안나
 2006-02-24 417
2815  선매한 쌀 보내주세요@#
부산정미영
 2006-02-03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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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자
 2005-12-21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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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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