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2008년4월13일황미주문60kg에대한여

글쓴이:

박미숙

등록일: 2008-04-26 12:10
조회수: 701

제가 그동안 먹은 황미쌀 리스트 받기가 왜 이리 힘든지요
왜 번번히 쌀박스를 열면 보내주신다는 리스트가 없는지요
찝찝한 마음에 믿음이 깨지고 깨지는 믿음에 마음과 머리가 편치않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편안하신지요?

*^^* 2000-01-01 00:00:00 [삭제]

얼마를 어떻게 보내셨는지 알려 달라고 몇회 말씀드렸지요

*^^* 2000-01-01 00:00:00 [삭제]

그때도 요번도 알았다고 하셨는데 보내주시지 않았어요

*^^* 2000-01-01 00:00:00 [삭제]

내가 무례했다면 무례한 이유가 있지 않겠는지요

*^^* 2000-01-01 00:00:00 [삭제]

???

*^^* 2000-01-01 00:00:00 [삭제]

믿음으로 시작한 거래가 이렇게 무례하다는 말을 듣기까지

*^^* 2000-01-01 00:00:00 [삭제]

이곳은 선불로 보낸만큼 믿음으로 거래를 한 사람이라는걸 상기시켜드리고 싶네요

*^^* 2000-01-01 00:00:00 [삭제]

믿음이 없는 관계는 무례를 낳았네요. 순간을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 2000-01-01 00:00:00 [삭제]

좋은쌀 먹기를 원했지만 스트레스는 독이겠지요

*^^* 2000-01-01 00:00:00 [삭제]

나머지 쌀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시고 한꺼번에 다 주세요

*^^* 2000-01-01 00:00:00 [삭제]

다시는 거래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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