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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어찌 제가 섭섭하다 할수 있겠는지요. 챙겨 주신다면야 저야 정말 염치없지만 감사할 따름이고 챙겨 주시지 않는다고 해도 기억 해주시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아마 입금증은 한참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몇번 선매 쌀을 보내 주신적이있는데 혹 게시판에 그때 기록이 남겨 있을지요. 날짜를 확인할수 있다면 좀더 빨리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 게시판에서 제가 찾아 보겟습니다. 바쁘실텐데..... 주소는 서울 강서구 등촌3동 주공 ////호 전화번호는 예전과 같이 011-214-//// 변경해 주시면 될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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