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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입금도 못해드렸는데....................


글쓴이: 황보명

등록일: 2003-04-02 18:44
조회수: 732
 
제가 오늘 너무바빠 경황이 없어서 입금을 못해 드렸는데
어느새 무즙이 도착했네요.너무 감사 하고 죄송하네요.
무즙이 제 입맛에 딱 입니다.잘 먹겠습니다.
입금은 내일 꼭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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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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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도 못해드렸는데....................
황보명
 2003-04-02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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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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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정
 2003-04-03 1118
57899      송하선생님
염유희
 2003-04-03 641
57898  황혜정님
염유희
 2003-04-02 1086
57897  에구구!!! 죄송합니다.
송영순
 2003-04-02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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