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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미안하기도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3-04-02 01:21
조회수: 590
 
지난 3월 27일 오신다하여 기다려도 소식이 없고 28 일도
소식이 없어 섭섭했습니다.
친절하게 모시지는 못해도 정성으로 식사나 대접하기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식이 없어서
상당히 섭섭했답니다.

다음에는 꼭 상봉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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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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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8  황혜정님
염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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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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