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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오늘 김치장사 잘했습니다. 어제 김치 선수아짐들 4분이서 하루종일 만든것이 절반이 나갔으니 이정도면 김치장사 잘한셈 입니다. 열무김치나 부추김치나 병당 10000 원으로 정합니다. 그정도면 피차 무던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수박 5통이 나가 수박은 금년을 마무리 합니다.수박에 관심가져주셔서 고맙고 40 통 수박이 한통도 깨지지 않고 배송된것에 감사 드립니다. 내년을 기약합니다. ♣지금은 과수원이나 논두렁에 풀을 베는 작업을 10여일째 하는데 아침 5시부터 시작하여 3시간동안 옷을 2번 갈아 입고 일할정도로 땀을 많이 흘려 옷을 갈아 입지 않으면 몸이 움직이지 않을만큼 땀을 흘리지만 일하지 않을 때는 별로 땀을 흘리지 않는데 오늘은 가만이 있어도 땀이 적실만큼 무더운 것으로 보아 많이 무더운 날 인 모양입니다. 이런 날씨에 복숭아가 김치가 수박이 무탈하게 배송되어 줄런지 걱정입니다. 받자마자 냉장고에 넣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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