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현미 잘받았습니다.

글쓴이:

김정은

등록일: 2003-02-13 10:56
조회수: 1090

출근하고 보니 현미가 와있었습니다.(하하~반가워라^^)
저번 글에 아직 도착안했다하여 걱정하실까 글올립니다.

전번에 함께 주신 쌀겨를 시래기국 끓일때 넣고,두유만들때도 넣고
참 쓸모가 많습니다.구수하고 단맛이 나서 아이들도 좋아라합니다.
전이나 무침에도 좋겠던데..국끓일때마다 애용할 생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8492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주문)@#>02/12	조성호		2003-02-12		765

58491	현미주문합니다.@#>02/12	이경혜		2003-02-12		1246

58490	☞ 상희씨~~ 보우상자요.... 25	조해순		2003-02-12		1903

58489	☞ ☞ ^^a 아하~	김상희		2003-02-13		989

58488	부탁드려요^^(주문)@#>02/13	우동맘		2003-02-13		762

58487	자~알 받았습니다..	김경혜		2003-02-13		972

58486	☞ 아마 쌀눈인 모양이지요?..(냉무)	김희규		2003-02-13		758

	현미 잘받았습니다.	김정은		2003-02-13		1090

58484	주문합니다.@#>02/13	정숙진		2003-02-13		815

58483	☞ 주문합니다.(내용수정)	정숙진		2003-02-13		842

58482	☞ ☞ 그런 주문이 나를 당황하게 한답니다.	김희규		2003-02-13		941

58481	선생님...선생님..	김경혜		2003-02-13		885

58480	☞ 보낸 나도 모르는일입니다.	김희규		2003-02-13		974

58479	☞ 경혜씨~~쌀눈은요~~	조해순		2003-02-13		2118

58478	선생님 주문입니다@#>02/14	박민정		2003-02-13		862

58477	감사! 감사!합니다.선생님@#>02/14	오보희(에스텔맘)		2003-02-14		920

58476	번거롭게 해 드렸군요^^	우동맘		2003-02-14		739

58475	꿀 주문해도 될까요@#>02/14	김민영		2003-02-14		827

58474	귤즙... 名品입니다.	손영기		2003-02-14		889

58473	하루밖에 안 기다렸지만..	박현경		2003-02-14		858

[이전 20개]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