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된장 얘기는 언제나 들은척도 않으시드니...????

글쓴이:

성혜숙

등록일: 2003-01-17 02:45
조회수: 1084

역시나 조해순선생님 이시네요!
절대 덜어내지 않으실것 같았던 된장을 먹게될지도 모른다니.......
잠안자고 이시간에 게시판 들어와 보기를 정말 잘 한것같습니다..
저 빼시면 정말 삐질겁니다!!!!!

간장도 작년에 가이한테 병째로 갖다주고 한방울 맛도 못봤는데.....
간장은 그렇다치고 정말 된장만은 꼭꼭꼭 제게도 주시기를 부탁 부탁 드립니다
광주까지 비행기라도 타고 갈랍니다 된장때무이라면.....

에궁 오늘밤은 약을 먹엇지만 된장땜에 잠이 올려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잠은 자야하는데 어쩌나..............
된장욕심에 잠못자는 아지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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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된장 얘기는 언제나 들은척도 않으시드니...????	성혜숙		2003-01-17		1084

58711	☞ 된장 얘기는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습니다.	김희규		2003-01-17		1065

58710	안녕하세요? 배즙이 떨어졌어요.**☞01/17	장혜선		2003-01-17		1103

58709	누까는 아직...	신지연		2003-01-17		1008

58708	☞ 누까냄새를 풍겼는데도 아무도 ...	김희규		2003-01-17		1180

58707	배즙, 무즙 신청이요!!!!**☞01/17	김경연		2003-01-17		1039

58706	입금했습니다.	배인수		2003-01-17		946

58705	흑흑...누까 야그 너댓번은 한것 ...**☞01/17	후니주니네		2003-01-17		2398

58704	염치없어서 보우농원 돈되는 품목으로 하심이 좋겠다 싶은데....(냉무)	성혜숙		2003-01-17		1032

58703	비가 내려줍니다..**☞01/17	김천애		2003-01-17		1000

58702	입금했습니다.	김경연		2003-01-17		1050

58701	현미밥이 맛있습니다.	문정희		2003-01-18		1279

58700	보우농원 무와 김치	오보희(에스텔맘)		2003-01-18		1487

58699	잘 받았습니다.	남혜진		2003-01-18		888

58698	☞ ☞.네 받았습니다. 그런데 ...@#>01/23	이순금		2003-01-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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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96	개가 풀을 뜯는다면...	김희규		2003-01-19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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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93	감사한 마음으로..	김천애		2003-01-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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