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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이란 이름으로 쌀값입금햇습니다...... 맞벌이라 은행 다니기가 수월치 않네요.... 월요일만 제가 쉬는지라 오늘 입금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러지 싶은데 양해해 주실거죠?^^ 토욜날 쌀이 왔는데 쌀통에 남은 쌀 비우고 먹으려고 아직 맛을 못 봤는데 오늘은 이 쌀로 밥해서 먹어야쥐...... 감사하구요.... 식초랑 콩 주문한건 좀 기다려야 되나봐요... 글 솜씨가 없어서 해순님처럼 좋은 글 못 남겨서 죄송하구요....... 제에겐 일요일이 젤 바쁜 날이라서 그 담날인 월요일은 거의 초죽음 직전에 놓인답니다.....그래서 주로 월요일은 쉬는데 오늘은 일이 좀 있어서 일하고 왓더니 영 피곤한게....... 저희의 일용할 양식인 쌀 보내 주셔서 감사하구요....... 몸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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