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그렇다면야

글쓴이:

신지연

등록일: 2003-01-11 13:31
조회수: 1036

먹거리에 대해서는 잘 아시겠네요. 제가 굳이 토를 달 필요는 없었네요. 헤헤

급식....
그거 참 문제거리로군요.
억지로 못 먹게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운동할 시간도 따로 내기 힘들텐데..
만약 여건이 된다면, 점심시간에 2-30분만이라도
학교내를 여기저기 걸어다니는 건 어떨까 싶네요.
걷기만 해도 좋은 운동이 되니까요...
통학할때 차에서 좀 빨리 내려서 얼마간이라도 걸으면 좋겠지만
그건 정말 힘들겠죠?

하여튼, 입시지옥도 변비도
무사히 견뎌내고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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