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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작업이 끝나자 마자 이 글을 써야 하는데도 택배 떠나간후 뒷정리하고 저녁밥먹고 잠깐 뉴스좀 본다고 하면서 잠들어 버리기 일수라 번번이 늦어집니다. 택배날은 말 그대로 비상걸린 날입니다. 非常훈련만큼이나 분주한게 그만큼 미숙해서 일것입니다. 호박가루 주문이 있었는데 그걸 분명히 2호 창고에 두었는데 그걸 찾지 못하여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연근주문이 100 여 Kg 인데 준비된것이 절반이 못되어 더 캐어 내고 싶어도 낮 최고기온이 영하 3 도라 어찌 해볼수가 없어 아홉분이 나가지 못하였습니다. 김미숙씨, 이연경씨, 조지영씨. 박소은씨, 전옥순씨, 윤은주씨, 김현화씨, 문광인씨, 조설희씨, 입니다. 신동미씨가 주문하신 줄풀즙은 잠깐품절이라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서둘러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연근은 일요일 날씨가 좀 풀리면 서둘러 준비하여 월요일 발송하겠습니다. ♣채소즙을 서둘러 더 만들어야 하는게 무우의 선도가 날씨풀리면 급하게 떨어지는것이라 날풀리기전에 소요량만큼 만들어 저장들어가지 않으면 아니될일이라 작업을 서둘러야 함에도 아무도 그 평이 없어 궁금해 있습니다. 그대로 좋은지 아니면 레시피를 조정하여야 하는지 그 평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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